하나님은 언약을 통해 이스라엘을 다루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언약은 '은혜 언약'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은혜로 택하신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은혜를 아는 자만이 은혜의 땅 가나안에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에서의 삶은 범사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속히 광야를 벗어나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가나안 땅에 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나안은 배은망덕한 자를 토해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은혜의 백성으로 삼아 가나안에서 살게 하십니다. 그러나 은혜는 역설적으로 죄를 통해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죄가 토하는 광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정해진 길로 인도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코스가 이미 설정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우리가 광야와 같은 세상에 살 때 이미 가나안과 같은 천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해진 길을 따라 천국 시민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구원)의 목적은 구원받은 백성이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약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도록 가르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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